건설 경기 침체 속 리더십 연속성 선택“위기를 기회로 전환… 지역 주택산업 경쟁력 강화”
  • ▲ 김세전 대한주택건설협회 충북도회장.ⓒ대한주택건설협회 충북도회
    ▲ 김세전 대한주택건설협회 충북도회장.ⓒ대한주택건설협회 충북도회
    건설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주택건설협회 충북도회 현 김세진 회장이 연임됐다. 

    협회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11대 회장을 맡아온 김세진 리드산업개발㈜ 대표를 제12대 도회장으로 재선출했다.

    충북도회는 제13차 정기총회를 통해 김 회장의 재선출 안건을 의결했다. 

    김 회장은 2022년 10월 제11대 도회장으로 취임한 뒤 지역 주택건설업계 협력 강화와 협회 조직 안정화를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 회장은 “주택건설업계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회원사들과 함께 성장·발전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침체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지역에 맞는 사업 모델과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충북 역시 분양시장 경쟁 심화, 공사비 상승, 자금 조달 부담 등 현실적 난제를 겪고 있다. 

    업계에서는 협회의 역할로 △정보 공유 확대 △정책 대응력 강화 △현장 애로 해소 △공동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이 기대된다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