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사흘 앞두고 한화생명볼파크 집중유세“시민 문화공간 확대·AI 선도도시 대전 만들 것”
  • ▲ 31일,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3000석 복원’ 공약을 내세우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허태정후보
    ▲ 31일,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3000석 복원’ 공약을 내세우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허태정후보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사흘 앞둔 31일,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3000석 복원’ 공약을 내세우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허 후보는 이날 낮 12시 30분 한화생명볼파크를 찾아 “시장 재임 당시 설계 단계에서 계획했던 좌석 규모가 민선 8기 들어 약 3000석 줄었다”며 “당선되면 시민과 야구팬을 위해 좌석을 신속히 증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을 다시 심장이 뛰는 도시, 미래 IT·AI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 시민주권이 살아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유세에는 박정현·박용갑·장철민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박정현 의원은 “한화생명볼파크는 허태정 시장 재임 시절 시작된 사업이다”며 “야구팬과 시민을 위한 정책을 가장 잘 추진할 후보이다”고 말했다.

    박용갑 의원은 “유성구청장과 대전시장을 역임한 검증된 행정가이다”고 평가했다.

    장철민 의원은 “허태정 후보는 대전을 회복시키고 미래를 열어갈 준비된 후보이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허 후보 측은 본투표 전날까지 야구장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밀착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