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 채워야 승리"…사전투표 독려, 지지층 결집 호소최민호 후보"세종 발전 성과 계승, 행정수도 완성 이끌 적임자"민주당·조상호 후보 강도 높게 비판…정책·도덕성 검증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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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와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 및 지방선거 후보들이 29일 조치원역 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며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이길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9일 세종시 조치원역 광장에서 열린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지원유세에 참석해 "세종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유세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세종시의원 후보, 당원 및 지지자들이 함께 참석해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장 대표는 연설에서 "1%를 채우지 못하면 49%를 얻은 것도 아무 소용이 없다"며 "100도를 만들지 못하면 물을 99도까지 끓이는 데 썼던 열도 의미가 없다. 마지막까지 한 표라도 더 모으기 위해 뛰어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세종시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선거"라며 "최민호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
- ▲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가 29일 조치원역 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장 대표는 최근 정치 현안과 정부 정책을 언급하며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그는 "국민들이 물가와 부동산, 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정부는 제대로 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정부와 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최근 발생한 서울지역 사고와 관련한 수사 상황을 거론하며 "국민 생명과 관련된 사건은 철저하고 엄정하게 수사해야 하지만, 정치적 의도가 개입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최민호 후보도 연설에 나서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소개하며 재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최 후보는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을 통해 세종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고,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으로 추가 재정 확보 성과도 거뒀다"며 "행정수도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시민들의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준배 세종시당 위원장은 상대 후보의 발언과 각종 의혹을 거론하며 공세를 이어갔다.이 위원장은 "상대 후보가 방송토론에서 세종시의 성과를 왜곡하고 허위 사실을 주장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올바른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또 "세종시는 대한민국 행정수도이자 미래 전략수도"라며 "세종의 완성과 발전을 위해서는 검증된 리더십과 행정 경험을 갖춘 최민호 후보가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
- ▲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이 29일 조치원역 광장에서 열린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지원유세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유세를 마친 장동혁 당대표와 최민호 후보, 이준배 세종시당 위원장 등 국민의힘 관계자들은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이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접 물건을 구입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세종의 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장 대표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겪는 고충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종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국민의힘은 이날 유세를 통해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지지층 결집에 집중했으며, 남은 선거기간 동안 총력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와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가 29일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장 대표와 최 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직접 물건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이길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