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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맞이 환경정비 인포그래픽.ⓒ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행복도시 건설현장 환경정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행복청과 LH세종특별본부, 관련 업체가 참여해 △공용도로 정비 △비산먼지 저감 △공사현장 정비 등을 포함한다.주요 작업으로는 파손된 도로 보수, 풀베기·쓰레기 수거, 방진막 보강, 세륜·세차시설 강화 등이다.이와 함께 공사장 내 비탈면 위험요인 제거와 안전시설 점검도 한다.김주식 사업관리총괄과장은 "긴 연휴로 시민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