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4년 차 첫 행보, 프로그램 참여로 현장 공감 일일 구청장 동행… 주민 제안 직접 청취
  • ▲ 박희조 구청장은 7일 아름다운복지관을 찾아 고령 장애인과 직접 소통하며 민선 8기 4년 차 첫 행보를 시작했다.ⓒ동구
    ▲ 박희조 구청장은 7일 아름다운복지관을 찾아 고령 장애인과 직접 소통하며 민선 8기 4년 차 첫 행보를 시작했다.ⓒ동구
    대전 동구는 7일 박희조 구청장이 아름다운복지관을 찾아 고령 장애인과 직접 소통하며 민선 8기 4년 차 첫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단순 간담회가 아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람 중심 복지’ 의지를 드러냈다.

    박 청장은 이날 이용자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이어진 간담회에서 복지서비스 불편사항, 시설 개선,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7월 주인공 서영국 씨(대동 장애인도우미)도 행사에 동행해 프로그램·봉사·간담회에 함께하며 주민 시각에서 정책 제안을 전했다.

    박 구청장은 “현장에서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듣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