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건축 디자인 향상·도시 정체성 강화 기대건축정책위원장 겸임…대전형 공간전략 주도
  • ▲ 이장우 대전시장이 강인호 한남대 명예교수를 제4대 총괄건축가로 위촉했다.ⓒ대전시
    ▲ 이장우 대전시장이 강인호 한남대 명예교수를 제4대 총괄건축가로 위촉했다.ⓒ대전시
    대전시는 7일 강인호 한남대 건축학과 명예교수를 제4대 총괄건축가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강 교수는 임기 2년간 대전시 건축·도시디자인 정책 자문, 공공건축 기획·설계 조정 등 총괄 역할을 맡으며, 건축정책위원장도 겸임한다.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석·박사 학위 취득 후 한남대에서 30년간 재직했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토부, 행복청 등 다양한 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2016~2024년 부여군 총괄계획가로도 일했다.

    강인호 교수는 “대전의 정체성을 살린 디자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총괄건축가는 대전을 명품 도시로 이끄는 핵심”이라며 “시민 삶을 바꾸는 공간 전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