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17일 중앙로·대종로 전면 통제…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지하철 증편·순환열차 도입…사전 홍보로 현장 혼잡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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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는 7일 시청에서 ‘2025 대전 0시 축제’ 교통통제 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내달 8~16일 열리며, 특히 내달 6~17일까지 도심 일부 도로를 전면 통제한다.

    통제 구간은 △중앙로(대전역옛 충남도청, 약 1km) △대종로 일부(NC백화점으능정이 네거리)이며, 통제 기간 내 시는 버스 우회, 지하철 연장, 인력 배치 등 교통 혼잡 대응에 나선다.

    또한 꿈돌이 순환열차 운영, 순환버스 노선 개선, QR코드 교통 안내 등도 새로 도입되며, SNS·전광판 등을 통한 사전 홍보도 강화된다.

    남시덕 교통국장은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