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타운홀·지역사전시관 견학, 맞춤형 모델 마련 박차8월 최종보고서 발표…‘대덕의 내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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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재생 거점시설 연구회가 충남 천안의 선진 도시재생 시설 방문 등 벤치마킹에 나섰다.ⓒ대덕구의회
대전 대덕구의회는 24일 도시재생 거점시설 연구회가 충남 천안의 선진 도시재생 시설을 방문해 벤치마킹에 나섰다고 밝혔다.연구회는 48층 규모 타운홀과 마을 역사 전시 공간인 지역사전시관을 둘러보며 운영 방식을 점검하고 대덕구 맞춤형 활성화 전략을 모색했다.유승연 회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거점시설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효율적 운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연구회는 지난달 연구용역을 시작해 내달 중간보고 후 8월 최종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