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장기요양인 대회’ 참석…“복지 기반 강화에 최선”“요양보호사 제도 17년, 초고령사회 대응 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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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원휘 의장이 배재대에서 열린 ‘2025년 장기요양인 대회’에 참석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요양 종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렸다.ⓒ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는 지난 14일 조원휘 의장이 배재대에서 열린 ‘2025년 장기요양인 대회’에 참석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요양 종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기관장과 장기요양 종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축사, 시상식, 한마음대회 순으로 진행됐다.현장에는 경품추첨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조 의장은 “대전시의회가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조례 제정과 종사자 처우 개선 간담회 등 제도 정착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정책 발굴과 예산 확보로 복지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