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가치 실현 · 디지털 PR 역량 강화 위한 교육·인턴십 프로그램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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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김현정 교수(앞줄 왼쪽부터)와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즈㈜ 이관호 부사장이 지난 10일 ESG 시대에 부합하는 PR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원대학교
충북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광고홍보학과는 지난 10일 PR 전문 기업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즈㈜와 ESG 시대에 부합하는 PR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서울 영등포구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즈㈜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김현정 교수와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즈㈜ 이관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4학년 학생들도 현장을 함께 방문해 PR 대행사의 업무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자 특강을 통해 취업 준비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협력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실무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한 재학생 취업 교육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ESG 기반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PR 인재를 양성하고,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 등 변화하는 PR 환경에 맞춘 교육과정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AI 기술이 일부 대체하는 PR 실무 영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미래형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즈㈜는 고용노동부, 기상청, 국방부, 한국관광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과 협업하며 공공PR와 공공캠페인 분야에서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한 PR 전문 기업이다.유연석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ESG 분야가 주목받고 기술이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시대일수록 사람답게 소통하는 공중관계 PR 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협약을 통해 미래 PR 산업을 이끌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김현정 교수는 “학생들이 PR 산업의 실제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이론과 실무를 연계하는 교육을 강화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