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째 전자정보 활용법 체험 기회 제공온라인 병행으로 시간·장소 제약 없이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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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도서관이 ‘2025 전자정보박람회 지성의 연못 축제’를 열어 학생들에게 도서관 무료 전자정보자원 활용법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목원대
목원대은 30일 중앙도서관이 ‘2025 전자정보박람회 지성의 연못 축제’를 열어 학생들에게 도서관 무료 전자정보자원 활용법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15회째 맞은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돼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었다.디비피아(DBPIA), 한국학술정보(KISS), 프로퀘스트(ProQuest) 등 8개 학술데이터베이스와 알라딘, 교보문고 등 5개 전자책 플랫폼, 주경야독, PPT월드 등 4개 콘텐츠 플랫폼을 포함한 총 17개 부스가 운영됐다.학생들은 ‘스탬프 투어’를 통해 부스를 방문하고 맥북 에어, 아이패드 등 경품도 받았다.강현영 관장은 “전자정보박람회는 학술정보 활용 역량 강화의 출발점”이라며 “도서관 서비스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