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주현 한국영상대학교 총장이 1일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한국영상대
    ▲ 유주현 한국영상대학교 총장이 1일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한국영상대
    한국영상대학교는 유주현 총장이 1일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이 함께하며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유 총장은 "한국영상대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구문제 인식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전보건대 이정화 총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과 대전과학기술대 이효인 총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