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JC·청주JC특우회 사격대회클레이 타깃 깨며 스트레스도 ‘와르르’…우정과 화합 다져“올해 목표도 모두 명중하길” 경제난 속 결의 다져
  • ▲ 신재일 청주JC 회장이 타깃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고 있다.ⓒ김정원 기자
    ▲ 신재일 청주JC 회장이 타깃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고 있다.ⓒ김정원 기자
    가늠세를 맞추고 표적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자, 하늘로 솟은 클레이 타깃이 산산이 부서진다. 목표를 향한 한 발, 그 짜릿한 순간에 우정과 각오가 실렸다.

    청주JC(회장 신재일)와 청주JC특우회(회장 김창성)는 23일 오전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도원세교로 369 청주사격장에서 ‘현역과 함께하는 사격대회’를 열고, 클레이 사격을 통해 한 해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대회에는 청주JC 현역과 특우회원 60여 명이 참석해 친목을 다지고, 직장과 사업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간을 가졌다.
  • ▲ 김창성 청주jc특우회장의 사격 장면.ⓒ김정원 기자
    ▲ 김창성 청주jc특우회장의 사격 장면.ⓒ김정원 기자
    클레이 사격은 공중으로 발사되는 접시 모양의 표적 ‘클레이 타깃(clay target)’ 또는 ‘클레이 피전(pigeon)’을 조준해 맞히는 사격 종목으로, ‘트랩 사격’과 ‘스키트 사격’ 등으로 나뉜다. 이날 참가자들은 3~4명씩 조를 이뤄 사격대에 올라, 일제히 가늠세를 세우고 방아쇠를 당기며 타깃을 명중시키는 짜릿한 손맛을 만끽했다.

    회원들은 “올해 경제가 어려운데 사업과 직장에서 올해 목표를 모두 명중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고 입을 모았다.
  • ▲ 김진호 청주JC 특우회 직전회장의 사격 장면.ⓒ김정원 기자
    ▲ 김진호 청주JC 특우회 직전회장의 사격 장면.ⓒ김정원 기자
    신재일 청주JC 회장과 김창성 청주JC 특우회장은 “이번 사격대회를 통해 회원들이 스트레스를 날리고 서로 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리더로서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청주JC는 1971년 3월 충북도청에서 50여 명이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한 청년단체로, 한국JC중앙회 인준번호 99번을 부여받았다. 이 단체는 전국 회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중앙회장을 2명이나 배출하는 등 한국JC를 대표하는 지역 조직으로 성장했다. 청주JC는 현재까지도 지역 사회 발전과 봉사 활동, 청년 리더 양성에 힘쓰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 청주JC와 청주JC특우회원들이 청주사격장에서 사격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주JC
    ▲ 청주JC와 청주JC특우회원들이 청주사격장에서 사격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주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