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학생 포함 다양한 수상자 배출…“유연한 사고로 미래 개척하길”
  • ▲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18일 목민관에서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서원대학교
    ▲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18일 목민관에서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서원대학교
    충북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18일 목민관에서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 및 수상자를 비롯해 교직원, 재학생, 학부모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졸업식사, 축사, 학위증 수여, 부문별 시상이 차례로 진행됐다.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총 1326명으로 △학사 1303명 △교육대학원 5명 △산업대학원 18명이다. 특히, 몽골을 비롯한 해외 출신 유학생 3명도 학위를 받아 의미를 더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윤서연(소방행정학과)·노효신(비전학부 사회복지학전공) 졸업생이 전체 수석을 차지하며 학교법인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총장상인 성적우수상은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교육심리전공 윤성원 외 1명, 우수논문상은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유아교육전공 장회영 외 2명에게 수여됐다. 

    공로상은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유아교육전공 유연선, 경영학부 박세민 외 19명이 수상했으며, 문화상, 봉사상, 체육상, 동문회장상, 신한은행장상 등이 각 부문별로 수여됐다.

    손석민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의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학부모님과 지도 교수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유연한 사고와 도전 정신을 갖추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길 바란다. 졸업생들이 서원대학교의 전통을 이어가며 사회를 변화시키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학위수여식 이후에는 각 학과별 학위수여식이 진행됐으며, 교내에 마련된 포토존과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졸업생들이 캠퍼스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1968년 개교한 서원대학교는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학부 졸업생 5만4237명, 대학원 졸업생 1956명을 배출하며 지역사회와 학계에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