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 지킴이로 지역사회 봉사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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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농협 이용선(앞줄 가운데) 총괄본부장, 이상경(오른쪽) 회장, 이한자(왼쪽) 회장이 충북농협 여성 조직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농협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은 18일 충북농협이 육성·지원하는 ㈔고향주부모임충북도지회(회장 이한자)와 ㈔농가주부모임충북도연합회(회장 이상경)가 농협충북본부에서 각 지역 시·군회장, 읍·면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합동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조직별 봉사활동, 사업 참여, 소득사업, 행복채우미 지원 등을 평가해 4개 우수조직을 선정해 시상하고 참여 활동이 우수한 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농협충북본부장 표창은 산척농협 농가주부모임과 주덕농협 주부대학동창회가, 주부모임 도회장상에는 오창농협 농가주부모임과 남보은농협 주부대학동창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해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봉사 정신을 몸소 보여준 회원이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총회에서는 2024년도 사업결산 보고와 2025년 사업계획을 의결하며 여성 복지사업을 위해 한 걸음 더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자는 열띤 회의가 진행됐다. 지난해 함께 고생한 회원들을 위해 웃음 강사의 강연과 이벤트를 준비해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충북농협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활기찬 농업·농촌과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기 위해 여성 조직 회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며 “충북농협은 농업인 실익지원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행에 가치를 두고 사회공헌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충북농협 여성 조직인 ㈔고향주부모임충북도지회는 30개 조직의 회원 2450명, ㈔농가주부모임충북도연합회는 53개 조직의 회원 2050명으로 구성돼 각 지역에서 수해 피해복구, 농촌 일손돕기, 세탁봉사, 반찬나눔, 영농폐기물 수거 등 농촌발전은 물론 취약계층과 고령 농업인을 보살피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