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이 가족기업인 새한㈜ 직원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맞춤형 실무역량 향상 재직자 교육'을 하고 있다.ⓒ국립한국교통대학교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이 가족기업인 새한㈜ 직원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맞춤형 실무역량 향상 재직자 교육'을 하고 있다.ⓒ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19~20일 새한㈜ 사내 교육장에서 '신입사원 맞춤형 실무역량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한㈜의 신입사원 20명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향상과 기업 생산성 증대를 목표로 진행됐다. 

    새한㈜는 기계부품, 전기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중인 충주의 중견기업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산학협력을 통한 신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추구하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는 산업체 재직자 교육을 강화해 기업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