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동한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9일 선거 결과와 관련 없이 국민의힘에 입당 선언과 함께 중구 전체 17개 동 도보 선거유세 순회에 나섰다.ⓒ이동한 선거사무소
    ▲ 이동한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9일 선거 결과와 관련 없이 국민의힘에 입당 선언과 함께 중구 전체 17개 동 도보 선거유세 순회에 나섰다.ⓒ이동한 선거사무소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에 출마한 이동한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9일 선거 결과와 관련 없이 국민의힘에 입당 선언과 함께 중구 전체 17개 동 도보 선거유세 순회에 나섰다.

    이날 순회는 지난 20년을 살아온 문화아파트 출근길 인사를 시작해 오전 6시 40분 중촌푸르지오 아파트에 도착, 이후 선화동 중구국민체육센터 등을 찾는 투어 유세를 이어갔다.

    이후 오후 8시 30분 선거운동원들과 서대전 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유세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초심을 갖고 대전시 3개 구 부구청장과 중구청장 권한대행으로 늘 발로 현장을 살펴왔으며, 초심을 잃지 않는 행정철학 실천 각오로 선거 순해 유세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