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당 선관위, 6개 시·군 기초단체장 결선 결과 발표'재선 의원' 이장섭, 수부 도시 청주 탈환충주 맹정섭·괴산 이차영 등 지역 기반 후보들 대거 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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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기원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충북 지역 6개 시·군 기초단체장 결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민주당 공식 유튜브
더불어민주당의 충북 지역 기초단체장 공천 대진표가 마침내 완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6·3 지방선거의 승패를 가를 충북 지역 6개 시·군 기초단체장 결선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이번 경선의 최대 관심지였던 충북의 수부(首府) 도시 청주에서는 이장섭 전 국회의원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충북도 정무부지사를 거쳐 중앙 정치 무대에서 활약해온 이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본선 경쟁력을 입증하며 공천권을 거머쥐었다.충주와 괴산 등 주요 격전지에서도 지역 민심을 다져온 인사들이 승전보를 울렸다. 충주는 맹정섭 전 지역위원장이 본선행 티켓을 따내며 충주 탈환의 기회를 잡았다.괴산은 이차영 전 군수가 결선 벽을 넘으며 재입성을 노리게 됐다. 증평 이재영, 진천 김명식, 보은 하유정 후보가 각각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결선 결과는 홍기원 중앙당선관위 부위원장을 통해 공식 발표됐다. 이번 결선은 권리당원 투표 3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70% 비율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