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과 공조…착공 지연 정상화 압박인허가 기한 명확화·대표급 회의로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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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개발사업 조감도,ⓒ대전시
대전시가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급등으로 멈춰 선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개발사업에 대해 코레일과 공조해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핵심 도심개발 사업의 장기 지연을 차단하기 위한 대응이다.9일 시에 따르면 개발사업 주관사인 ㈜한화 건설부문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동산 경기 위축,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및 환율 상승 등 복합적 외부 요인으로 사업성 재검토와 착공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이에 대전시는 협약 당사자인 코레일과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전반 관리에 나선다.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 촉구 및 대표급 대책 회의 개최 △착공 전 인허가 완료 기한 구체화 등으로 사업 추진 기반을 안정화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지역의 핵심 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이다”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조속한 착공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일대 2만 8,391㎡ 부지에 주거·숙박·업무·판매·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전역세권개발PFV(한화건설외 8개사)가 총 1조 3천억 원을 투입해 2031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