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전 시장 총출동…조직력 과시‘AI 혁신도시·책임행정’ 공약 전면화
  • ▲ 김종천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세 결집에 나서며 본선행 승부수를 던졌다.ⓒ대전언론인클럽기자단
    ▲ 김종천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세 결집에 나서며 본선행 승부수를 던졌다.ⓒ대전언론인클럽기자단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경선을 사흘 앞두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세 결집에 나서며 본선행 승부수를 던졌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대전 서구 ‘서구사랑 캠프’에서 개소식을 열고 박범계·장종태·장철민 국회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의 지원 속에 지지층 확장에 나섰다.

    이번 개소식은 14~15일 경선을 앞둔 세 과시 성격이 짙은 가운데, 조직력과 외연 경쟁이 본격화했다.

    김종천 예비후보는 “지금 서구에는 단순한 관리자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고 확실히 책임지는 ‘설계자’가 필요하다”며 “12년의 의정활동과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쌓은 능력을 바탕으로 서구의 미래를 제대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스마트 혁신도시 조성과 AI 경제·국제문화교류특구 설치 등 ‘서구 대전환’을 위한 8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또 “이재명 대표의 ‘민생 중심 실용주의’와 ‘결과 책임 행정’을 서구 현실에 맞게 시스템으로 구현하겠다”고 강조하며 공개 책임행정, 민생현장 우선행정, AI 데이터 행정 전환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컷오프의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섰다”며 “서구 주민들이 ‘서구에 살아서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