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당원·선거인단 50%씩 반영…최종 후보 확정양측 지지 선언·참여 독려 등 막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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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장철민, 허태정 예비후보.ⓒ김경태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가 13일 실시된다.이번 결선은 장철민 후보와 허태정 후보 간 맞대결로 치러지며,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장철민 후보는 결선을 앞두고 허태정 후보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하며 정책 검증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장 후보 측은 소상공인 단체와 지역 모임 등의 지지 선언을 공개하고, 정치권 인사들의 합류를 알리는 등 지지층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허태정 후보 측은 염홍철·권선택 전 대전시장과 배우 이원종,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의 지지 영상을 공개했다.또 캠프는 전직 시장 경력과 시정 운영 경험을 강조하며 권리당원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한편, 민주당은 이번 결선 결과를 바탕으로 대전시장 본선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