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8일 오전 충북도교육청에서 열린 '2023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고창섭 충북대학교 총장과 이진숙 충남대학교 총장, 최영석 충북대병원장, 조강희 충남대병원장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 18일 오전 충북도교육청에서 열린 '2023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고창섭 충북대학교 총장과 이진숙 충남대학교 총장, 최영석 충북대병원장, 조강희 충남대병원장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18일 오전 충북도교육청에서 열린 '2023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고창섭 충북대학교 총장과 이진숙 충남대학교 총장, 최영석 충북대병원장, 조강희 충남대병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 고창섭 충북대총장.ⓒ이길표 기자
    ▲ 고창섭 충북대총장.ⓒ이길표 기자
    이날 교육위 국감에서는 충남대 인사 시스템을 놓고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이에 이진숙 총장은 "의원들의 지적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 이진숙 충남대총장.ⓒ이길표 기자
    ▲ 이진숙 충남대총장.ⓒ이길표 기자
    충남대 의대와 충북대 의대 정원 확대문제, 충북 북부지역 의료 취약 부분 등의 질의가 집중적으로 쏟아졌다.  
  • ▲ 최영석 충북대병원장.ⓒ이길표 기자
    ▲ 최영석 충북대병원장.ⓒ이길표 기자
    이어 위원들은 충남대와 한밭대, 충북대와 한국교통대의 통합과 관련한 질의도 이어졌다.
  • ▲ 조강희 충남대병원장.ⓒ이길표 기자
    ▲ 조강희 충남대병원장.ⓒ이길표 기자
    이날 국정감사는 이철민 의원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유기홍(민주당), 정경희(국민의힘), 서동용(민주당), 권은희(국민의힘, 김남국(무소속), 도종환(민주당), 김영호(민주당) 의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