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전체
대전
세종
충청
충남
충북
강원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cc.newdaily.co.kr/site/data/html/2023/09/11/2023091100319.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전체
대전
세종
충청
충남
충북
강원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세종 연서면 방수테이프 제작 공장서 불…공장 3개동 소실
이길표 기자
입력 2023-09-11 18:53
수정 2023-09-12 13:19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cc.newdaily.co.kr/site/data/html/2023/09/11/2023091100319.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 11일 오후 1시 46분쯤 세종시 연서면 한 방수테이프 제작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세종소방본부
11일 오후 1시 46분쯤 세종시 연서면 한 방수테이프 제작 공장에서 불이나 4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1층 3개동 402.38㎡가 불에 탔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51명과 장비 25대를 긴급 투입해 4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를 조사중이다.
이길표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경찰병원아산분원, 550병상 유지‧정치권 협력 굉장히 필요”
박경귀 충남 아산시장은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의 신속 예비타당성 조사통과를 환영하면서도 “경찰병원은 6개월 이내에 끝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550병상을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3일 오전..
오영식 기념사업회장 “100년 국가‧미래의 희망 기념사업 할 것”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기재부 예타조사 통과…2027년 6월 준공
장주식 진천문화원장 “농다리 축제 전국 최고 축제 완성, 이상설 선생 기념관 건립 큰 보람”
오영식 청석학원 창학 100주년기념사업회장 “‘걸어온 100년, 함께 걸어갈 100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