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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논산천 제방 일부가 유실되면서 이 일대가 물바다가 되고 있다.ⓒ논산시
충남 논산천 제방 일부가 유실되면서 주민들의 대피령이 내려졌다.16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분을 기해 논산천(성동면 원봉리 777-3) 제방 일부가 유실돼 인근 주민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지시했다.이로 인해 개척리 일원에 물이 범람하고 있다.시는 현재 자세한 피해 사실과 경위를 조사하고 중이다. -
- ▲ 충남 논산천 제방 일부가 유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