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2차례 진행
  • ▲ 백제어울마당 공연 모습.ⓒ공주시
    ▲ 백제어울마당 공연 모습.ⓒ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2023 백제어울마당 왕에게 가다'를 오는 10월까지 무령왕릉과 왕릉원에서 상설문화공연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백제어울마당 '왕에게 가다'는 1500년 전 혼란의 시기를 극복하고 다시 강국이 됐음을 선포한 무령왕을 소재로 모든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상설문화공연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무령왕릉과 왕릉원'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1일 2회 진행된다. 

    2023 대백제전을 포함해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는데 혹서기 기간인 7월과 8월에는 열리지 않는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관람객 포토타임, 무령왕릉 부채 꾸미기 체험과 함께 해설사와 함께 왕릉원을 돌아보는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유상열 관광과장은 "백제어울마당을 통해 백제 문화 역사를 느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