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방문, ‘천안미래모빌리티국가산단’ 대기업 유치 필요
  • ▲ 박상돈 천안시장이 기재부를 방문해 최상대 제2차관을 면담했다.ⓒ천안시
    ▲ 박상돈 천안시장이 기재부를 방문해 최상대 제2차관을 면담했다.ⓒ천안시
    충남 천안시가 성환읍 신방리 일원 국립축산과학원 이전 부지에 조성될 ‘천안미래모빌리티국가산업단지’의 70% 이상을 ‘산업시설용지’로 배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12일 천안시에 따르면 박상돈 시장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최상대 제2차관을 만나 이같이 건의했다.

    이 국가산단은 시가 국토교통부에 공모사업제안서를 제출해 지난 3월 후보지로 최종 선정돼 현재 시행자인 토지주택공사(LH)가 예비타당성을 조사할 예정이다.

    시는 국가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를 70.4%로 배치해 대기업과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고, 배후 뉴타운에 주거와 상업, 연구 등 지원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제안했었다.

    박 시장은 “국가산업단지 내 대기업과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70% 이상의 산업시설용지 확보가 중요하다”며 “미래산업신성장 거점이 될 국가산단이 오랜 시간 시민들이 염원해 온 방향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