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가정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시 보조금 10만원
  • ▲ 대전시청사.ⓒ대전시
    ▲ 대전시청사.ⓒ대전시
    대전시는 올해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비 긴급 지원과 노후 가정용 보일러 교체 무상 지원 등 저소득층 난방비 걱정을 덜어내는 촘촘한 복지체계도 구축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일반가정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 시 보조금 10만 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이 교체 시 6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국내 4개 보일러 제조사인 ㈜귀뚜라미, ㈜경동나비엔, 대성쎌틱에너시스㈜, ㈜알토엔 대우는 저소득층 보일러 설치비용이 지자체 보조금 6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사회공헌활동 하나로 비용을 부담해 무상 교체도 가능하다.

    보조금 신청은 ‘가정용 보일러인증시스템’을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거주지 관할 구청 환경부서에 우편 및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보일러 제조사의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보일러 설치 전에 보일러회사(지역대리점) 또는 관할 구청 환경부서와 사전 상담을 진행하고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8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및 관할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용현 환경녹지국장은 “올해는 특히 더 많은 저소득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저소득층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저소득층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 물량을 1086대로 예상하고 조기 소진되면 추가 예산을 확보해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