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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최강 한파’ 설악산 –27도까지…전국이 ‘꽁꽁’

설명절 화두 ‘난방비 폭탄’ 등 고물가‧정치 실종
지정 2년 충남 혁신도시 지정 ‘무늬만’…‘이전기관 0개’
폭설·강풍으로 막힌 제주 하늘길…청주공항, 52편 전편 ‘결항’

입력 2023-01-25 08:05 | 수정 2023-01-25 11:00

▲ 강풍과 폭설로 4만명의 발이 묶인 제주공항이 25일 오전부터 항공기 운항을 재개했다. 설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24일 제주공항이 항공기 운항을 중단하자 제주~청주 간 항공기 52편이 결항했다.ⓒYTN 뉴스

◇실내마스크 3년 만에 30일부터 해제‧의료기관 등은 제외

정부가 2020년 10월부터 시행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제도를 오는 30일부터 조정, 시행한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는 의료기관과 약국, 대중교통수단, 항공기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권고로 전환되고, 착용 의무를 어기면 부과됐던 10만원의 과태료도 폐지된다. 학교와 학원,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은 실내마스크 착용은 권고로 전환된다.

◇강풍‧폭설로 제주~청주 52편 항공기 전편 결항

지난 24일 제주지역의 한파‧강풍과 함께 폭설이 내려 제주공항을 이용하려던 귀성객들이 발이 꽁꽁 묵이었다. 이 때문에 청주~제주 52편 전편이 결항됐다. 공항 관계자는 “기상악화로 운항을 하지 못하지만, 제주지역 기상 완화에 따라 25일 오후부터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후 첫 출근인 25일 제주에 발이 묶인 4만 명이 출근하지 못했다.   
 
다음은 2023년 1월 25일 자 신문들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민노총 간부, 국보법 위반 혐의 목사 접촉…北 지령 전달 의혹
조직국장이 작년 말 9차례 연락
당국 “北, 종교계까지 침투 시도”

-“이재명이 지시” “승인” 10여 차례…대장동 일당 공소장 속 증거 보니
이재명, 대장동 수익 축소 보고서 묵인
당초 김만배 “4000억” 석 달 뒤 도개공 “1283억”
아무런 조치 안 하고 사업 진행

-법원장 후보에 우리법·인권법 출신 최소 6명…김명수가 지명한 10명도 포함
27일 법원장 14명 인사…후보 33명 분석해보니
서울대 16명·男 27명·평균 55세

◇중앙일보
-‘러 파견’ 北 9명 집단 탈북
“돈바스 끌려갈까 겁났다”
작년 11월 韓 입국…대부분 건설공, 일부는 군인

-“돈은 돈대로 쓰고…25일 출근 못 해 미안합니다” 4만명 한숨

-시베리아 찬 공기 터졌다…설악산 –27도, 中 모허시 -53도까지 

◇동아일보
-“30평 아파트 월 50만원 난방비 폭탄” 도시가스요금 1년 새 38% 급등 여파
“내복 입고 살았는데 난방비 3배”
전기료도 20% 올라 ‘더 추운 겨울’

-“이재명, 김만배 요청받고 대장동 용적률 두 차례 올려줘”
檢, 대장동 일당 공소장에 적시
“서판교터널 관련 수차례 청탁”
李 “공공이익으로 환수한 것”

◇한겨레신문
-“독도는 일본땅” 외치는데도 강제동원 협상 속도 내는 정부
일 외무상, 10년째 망언 되풀이
외교부 “즉각 철회” 반발 성명
강제동원 실무급 협상은 가속도

-민주 “난방비 급증에 국민 분통” vs 국힘 “문재인 정부 탓”
여야가 전한 ‘설 민심’

◇매일경제
-‘성과급 잔치’ 누린 은행원들…“코로나 때문에 영업 정상화 안 돼”
금융사측 “노조와 협의하지만 합의 꼭 필요한 사안 아니다”…법률 검토 마쳐
‘9시반 개점’ ‘주 4.5일제’ 주장하는 ‘강성’ 노조 반발 변수
금융노사 25일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 주제로 협의 예정

-국민연금 고갈 더 빨라진다 정부, 27일 재정추계 발표
저출생·고령화 가속화에
2054년께 기금 바닥날 듯

◇한국경제
-무역적자 벌써 102억달러…20일 만에 작년 5분의 1

-“난감하네”…애물단지 된 5억짜리 초대형 가마솥 어쩌나
‘5억짜리 괴산 초대형 가마솥’
16년 넘게 방치…애물단지 전락

◇충청투데이
-지정 2년 넘었는데…‘무늬만 혁신도시’ 여전
충남 ‘이전기관 0개‧이전 인원 0명’

-충남 자영업자 ‘빨간불’… 취약차주 대출액 4조원 돌파
지난해 3분기 기준 취약차주 대출 잔액 총 4조 2000억
취약차주 비중 전국 수준 상회…금리인상에 이자부담 가중

◇대전일보
-영하 17도 ‘최강한파’ 닥쳤다

-‘공공의 적’ 치매, 충청권 10만 명 넘어섰다
치매환자 연 관리비용 1인당 2061만원…사회·경제적 부담 가중

-대전·충북 줄고 세종·충남 늘고…충청권 인구 ‘희비’
대전 150만명대 깨지며 매년 감소세…충북 재작년부터 2년째 ↓
세종 2012년 출범 이후 상승세…충남 고령인구 비중 충청권 최고

◇중도일보
-“野 발목잡기 안 돼” vs “尹 정부 민심떠나”
與野 엇갈린 설 민심 전달 내년 총선 기선잡기 ‘팽팽’

-마스크 착용 의무 3년 만에 해제…의료기관·대중교통은 제외
30일부터 실내 대부분 착용 권고로 전환

◇중부매일
-폭설·강풍으로 막힌 제주 하늘길…귀경객 ‘발 동동’
청주공항, 국내선 52편 전편 결항

-김병국 시의장 ‘시청 본관 철거’ 불신임안 내달 표결 전망
¼이상 발의·과반수 찬성 필요… 가결 시 당일 보궐 선거

◇충북일보
-“더 쓴 것도 아닌데” 난방비 폭탄에 한숨
지난해 12월 난방비, 가구마다 전달 比 2배 올라
비슷한 사용량에 단가는 2배 오른 셈
지난해 액화천연가스(LNG) 수입가격 128% 상승

-설 연휴 기간 충북 곳곳서 화재 피해

◇충청타임즈
-대출금리 인하는 ‘찔금’ 예금금리는 ‘뚝뚝’

-역대급 한파…피해 속출
충북 전 지역 한파 특보…청주~제주 항공편 전편 결항
계량기 동파 신고도 잇따라…오늘 아침 최저 영하 15도

-충북도, 김영환 지사 개인 유튜브 채널 흡수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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