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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차기 충북체육회장 ‘단독출마’…연임 사실상 확정

입력 2022-12-05 23:44 | 수정 2022-12-07 00:07

▲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충북체육회

윤현우 초대 충북도체육회장(63)이 민선 2기 충북체육회장 선거에 후보로 단독 출마해 사실상 연임이 확정됐다.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충북도체육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윤 회장이 차기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선거는 오는 15일 투표가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단일 후보 등록에 따라 투표 없이 진행되며, 충북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의 자격 심의를 거쳐 당선 여부가 가려진다.

윤 회장은 현재 ㈜삼양건설 대표이사,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2020년 초대 민선 충북도체육회장 선거에서 김선필 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도내 각 시·군 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1, 12일 이틀간 후보 등록을 마치고 22일 투표를 실시한다.

청주시체육회장 선거는 2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전응식 현 회장이 일찌감치 출마 의사를 밝혔고, 김진균 전 청주중 교장도 오는 7일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체육회장 선거는 2020년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체육회장선거가 의무위탁 대상으로 변경된 뒤 선관위에서 처음 관리하는 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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