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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화물연대파업 피해파악·신속조치 마련”

입력 2022-12-05 17:36 | 수정 2022-12-07 00:08

▲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5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화물연대파업 관련 피해현황 파악 및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청주시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5일 ‘화물연대파업 관련 피해현황 파악 및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우리 시 주유소 5개소의 재고가 소진되고 있다. 관련 사항을 꼼꼼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도 업무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할 시기”라며 “사업계획 수립 및 집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와 사전절차, 필요한 조치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최근 날씨가 굉장히 추워지고 있다. 동파 문제, 제설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동절기 종합대책을 꼼꼼히 살펴달라. 유사시 사전 준비도 철저히 해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요구했다.

끝으로 “민선 8기 공약인 ‘기업하기 좋은 청주’를 만들기 위해 관련 부서에서 각종 규제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 건의와 필요한 조치가 있으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기업애로를 해소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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