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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륵문화제 개막작 ‘탄금’ 원도심 활성화 기여”

충주시, 1일 우륵문화제 유공자 표창·평가보고회

입력 2022-12-01 16:00 | 수정 2022-12-02 15:11

▲ 충주시는 우륵문화제 유공자 표창 및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충주시

충북 충주시가 제50회 우륵문화제 유공자 표창 및 평가보고회를 1일 남한강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조길형 시장, 최내현 충주예총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시민배우 등 유공자 표창, 충주예총의 자체 성과분석 보고, 평가단의 평가분석 보고, 우륵문화제 발전 방안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우륵문화제 평가단은 예전과 차별화된 개막작 ‘탄금’이 시민배우 참여로 지역 예술자산을 확보하고 문화회관과 관아골 일원에서 진행해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행사장 주변 시설 안전과 주차장 확보 등에 대해서는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내현 예총 회장은 “50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올해 우륵문화제에 많은 시민과 예술인이 한마음으로 도와주시고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며 “평가회를 통해서 보완해야 할 부분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더욱 발전하는 우륵문화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시장은 “10일간 일정을 안전하고 성공적 행사로 마무리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개선할 부분은 정확한 진단을 통해 우륵문화제가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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