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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레미콘이 없다…전국 건설현장 절반인 508곳 ‘셧다운’

정부, 오늘 ‘시멘트-레미콘 업무개시명령’ 꺼낸다
대산~당진 고속도로 9073억 투입해 25.36㎞ 연결
한국, 가나에 2-3 석패…월드컵 16강 ‘빨강불’
우주항공청 경남 사천行 대전엔 센터

입력 2022-11-29 07:51 | 수정 2022-11-30 10:26

▲ 충북도와 청주시가 대청댐 물을 이용한 미호강 수질 개선 실험에 나섰다. 도와 시는 28일 청주 송천교에서 미호강 환경개선 용수 시범 공급 행사를 열었다.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시범 공급은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충북도

◇대청댐 물, 미호강 수질 개선 실험…하루 25만t 방류
 
충북도와 청주시가 대청댐 물을 이용한 미호강 수질 개선 실험에 나섰다. 도와 시는 28일 청주 송천교에서 미호강 환경개선 용수 시범 공급 행사를 열었다.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시범 공급은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대청댐 물은 하루 25만 톤의 물을 무심천을 거쳐 미 호강으로 흘려보내면서 미호강 수질 개선 효과가 있는지 관찰할 계획이다. 미호강은 음성 망이산성에서 발원해 진천·청주를 거쳐 세종 합강까지 89㎞를 흐르는 국가하천이다.

◇대산~당진고속도로 건설사업, 타당성 재조사 심의 통과

대산~당진고속도로 건설사업이 28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타당성 재조사 심의를 최종 통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16년 예타를 통과해 사업이 추진된 이 고속도로는 총사업비가 6706억원에서 9122억원으로 2417억원(36%)이 증액, 지난 3월부터 타당성 재검증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타당성 재조사에서 경제성이 0.95로 기준(1.0 이상)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정책적 평가(AHP)에서 0.5 이상을 넘어 최종 통과됐다. 최종 통과 금액은 2367억원 증액된 9073억원(35%↑)이다.

다음은 2022년 11월 29일 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한국, 포르투갈 반드시 이겨야 실낱 희망…16강 경우의 수 보니
가나는 우루과이 이기면 자력 16강

-文정부 검찰, 남욱에 “대장동 4명만 구속시키겠다”
수사범위 정해놓고 ‘윗선’ 수사 안 한 정황

◇중앙일보
-경기 끝났는데, 벤투 퇴장시켰다…외신들도 주목한 그 순간

-레미콘이 없다…전국 건설현장 절반인 508곳 '셧다운'

◇동아일보
-정부 오늘 ‘시멘트-레미콘 업무개시명령’ 꺼낸다
화물연대와 첫 교섭 결렬 내일 재협상
육상화물운송 위기경보 ‘심각’ 격상
尹 “노조 불법이 국민 일자리 빼앗아”
오늘 국무회의서 업무개시 명령 심의

-野 “이상민 해임건의안 내일 당론 발의”, 與 “국조 합의 파기한 것… 위원 사퇴 고려”
민주, 내달 2일 본회의 표결 방침
국민의힘 “희생자들 눈물로 정쟁”

◇한겨레신문
-남욱 “곽상도가 김만배에 ‘징역 갔다오면 되지’”…또 ‘진술 오염’ 공방

-한계 다다른 ‘3년 봉쇄’…상하이에서 ‘시진핑 퇴진’ 구호 나왔다

◇매일경제
-시멘트 감산 초읽기…화물파업 연쇄 쇼크

◇한국경제
-채권안정 펀드 5조 확충…‘돈맥경화’ 차단 총력전

-“닭 300마리 미리 튀겼다”…가나전 ‘치킨 대란’

◇대전일보
-대산~당진고속도로 9073억 투입해 25.36㎞ 연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타당성 재조사 심의 통과

◇중도일보
-대전 우주개발 경쟁력 엑소더스 우려
우주항공청 경남 사천行 대전엔 센터
대통령실 “새 분야는 우주항공청 중심”
전략적 결정보다 정치적 계산 해석도

-권총 강도 살인사건 두 공범 “권총 내가 안 쏴” 주장 엇갈려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두 달여 원인 캄캄

◇중부매일
-“청계천 무료·무심천 수천만원” 하천유지용수 요금 부당 지적
공익성 이유 서울은 면제…신민수 시의원 “형평성 어긋나”

-파업 닷새째…제천·단양시멘트업계 부분 출하 재개
정부 요청에 경찰 400명 배치 물리적 충돌 우려 속 긴장 엄호

◇충북일보
-충북도 미숙 행정에 축소된 SB플라자 사업
동일 사업 특교세 이중 신청 사업비 확보 불발
기업연구관 건립 못 하고 공동연구실 구축에 그쳐

-미호강 수질 개선 실험…대청댐 물 하루 25만t 방류

◇충청타임즈
-화물연대 파업 닷새째 … 전국 물류 차질
건설현장 250여곳 레미콘 타설 중단 … 셧다운 우려 현실화

-애물단지 전락' 청주 명암타워활용방안 찾기 고심 … 용역 발주

-중앙선 안동~영천 복선화 새달 착공
국가철도公 2024년 개통 목표

◇충청투데이
-화물연대 총파업에…충청 건설현장 ‘비상등’
정부-화물연대 첫 협상 결렬
전국 56.4% 레미콘 타설 중단
시멘트 출고량 평시 20% 불과

-청주 버스준공영제 지원금 눈덩이…‘돈 먹는 하마’ 우려
上. 시 재정부담 폭증
2020년 324억→올해 680억원
코로나·우크라이나 전쟁 직격탄
“도비 보조율 20%까지 상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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