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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민노총 총파업…현대제철·시멘트 등 출하 ‘차질’

화물연대 총파업 물류 중단…정부 초유의 운송개시명령 경고
양말찢기고 쓰러져도, 다시 뛰었다…값진 승점 1점
투표비율 합의 불발… 충북대 총장선거 ‘오리무중’
보령수협 ‘조합장 아들 채용’ 논란…“검·경 수사 필요”

입력 2022-11-25 07:34 | 수정 2022-11-25 12:34

▲ 민주노총 소속 화물연대가 24일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파업에 들어갔다. 화물연대 충북지부는 이날 오전 11시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출하문 앞에서 노조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파업에 들어갔다. 이날 출정식에는 벌크시멘트트레일러(BCT)와 화물트럭 등 차량 90여대도 동원됐다.ⓒ사진 충청타임즈

◇민주노총 소속 화물연대 충청권 3천여명 파업 참가

민주노총 전국공공 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가 24일 전국 동시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충청지역에서도 조합원 3000여 명이 모여 파업 출정식을 열었다.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이날 대전과 충남 당진 현대제철,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등에서 각각 출정식을 열고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제도 적용 차종·품목 확대, 안전운임제 개악안 폐기 등을 요구했다. 안전운임제는 화물차 기사에 대한 최소한의 운송료를 보장하고 이를 어기는 화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정부는 화물연대의 총파업을 ‘집단운송거부’로 규정하고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대 총장선거…총장 공백 사태 ‘장기화’

충북대학교 총장 공백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다. 교수회와 직원회, 학생회는 지난 22일에도 총장선거 투표반영비율과 관련해 협의했으나 견해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충북대 교수회가 교수 70% 교직원‧학생 30%의 투표비율을 제시했지만 교직원회가 거부했다. 교육부는 “이달 28일까지 총장선거일을 확정과 함께 총장후보자 추천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을 회신해달라”고 두 차례에 걸쳐 공문을 충북대에 보낸 상태다.

다음은 2022년 11월 25일 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풀타임’ 손흥민의 투혼…벤투호 ‘승점 1점’ 챙겼다

-화물연대 총파업 첫날…尹 “운송거부 지속 땐 업무개시 명령 검토”

◇중앙일보
-‘1억 유로 사나이’ 누데스 봉쇄…한국 ‘5김 자물쇠’ 빛났다

-‘청담동 술자리’ 거짓말 첼리스트‧제보자 출금…강제수사 돌입

-김만배도 “428억 이재명 측근에 니눠주기로 했다” 첫 인정

◇동아일보
-아쉽지만 잘 싸웠다…한국-우루과이 0-0 무승부

-1년 3개월 새 2.75%P 뛴 기준금리
이자 부담도 1인당 180만원 ‘껑충’

◇한겨레신문
-지팡이 짚은 노인이 1억을 내밀었다…“장애아동 위해 써주세요”
청주시청 찾아와 기부

-헌재 “육군훈련소 내 종교행사 강제는 위헌”

◇매일경제
-철강‧시멘트 틀어막은 화물연대…건설현장 이틀도 못 버틴다

-한은 “내년 성장률 1.7%”…저성장 쇼크 눈앞에 

◇한국경제
내년 성장률 1.7%…“금리 종점 年 3.5~3.75%”

진통 끝에…‘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국회 본회의 통과

◇충청타임즈
-화물연대 총파업 돌입…충북 물류 ‘경고등’
안전운임제 확대 등 요구 파업 참여율 43% 달해
충북에선 1500명 동참 레미콘‧주류 업게 직격탄

-허위 수사기록으로 특진 충주 경찰관 기소

◇충청투데이
-충청권 화물연대 총파업 출정…3000여명 운집

-투표비율 합의 불발… 충북대 총장선거 ‘오리무중’
4주째 총장 공백 사태 지속

◇대전일보
-세종의사당 예산 700억원 상임위 통과

-한달 넘게 이어지는 파리바게뜨 불매…속 타는 점주들

◇중도일보
-방사청 대전 이전 내년 예산 210억 유지 전격 합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대전‧전남‧경남 3축 동시 지정 유력

◇중부매일
-‘청주 계부 성폭행 사건’ 의붓딸 친모에 여중생 죽음 책임 묻는다
충북경찰청 진상조사위 “강요죄 추가 수사 필요” 결론

◇충북일보
-충북도 도민 대상 수상자 선정
이신재 비전데코리에 대표, 박종관 ㈜다우산업 대표
오정교 대한예수교장로회 갈릴리 충북교회 담임목사

-24일부터 일회용품 사용 규제 확대…현장은 불만
식당 종이컵도 전면 금지환경부 1년간 참여형 계도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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