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1022명·대전 883명·충북 711명·세종 2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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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충청권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도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천안 312명, 공주 46명, 보령 53명, 아산 156명, 서산 93명, 논산 60명, 계룡 26명, 당진 76명, 금산 34명, 부여 20명, 서천 14명, 청양 7명, 홍성 68명, 예산 32명, 태안 25명 등 1022명 신규 확진됐다. 사망자 1명도 증가했다.충남 누적 확진자는 1017만7861명(사망 1270명)으로 전주보다 20.9%로 늘어났다.대전 883명(누적 73만3167명), 충북 711명(79만2231명), 세종 219명(19만8296명), 강원은 834명(누적 74만5272명)이 신규 확진됐다.한편 국내에서 발생한 이날 확진자는 2만625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529만 7334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