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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홍성국·강준현 의원과 현안 해결 ‘맞손’

세종집무실 연구용역 1억·세종의사당 예산은 없어

입력 2022-09-22 17:29 | 수정 2022-09-25 16:25

▲ 더불어민주당 홍성국(세종시당위원장, 세종갑)과 강준현 의원(세종을)은 22일 국회를 방문한 최민호 세종시장과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홍성국 의원실

최민호 세종시장이 22일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세종시당위원장, 세종갑)과 강준현 의원(세종을)과 국회에 만나 시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와 민주당에 따르면 이들은 이 자리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산이 내년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재 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세종집무실 예산은 연구용역으로 1억 원만 반영됐고, 세종의사당 예산은 아예 없다. 

따라서 민주당 세종시당은 중앙당과 함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지역 현안사업을 추가 정부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주요예산 사업으로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설계비 추가 △통합환승체계 시스템 구축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 건립 △세종국책연구단지 주차장 조성 연구용역 △대통령 세종집무실, 정부청사 등의 대테러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세종경찰특공대 청사 건립 등이다.

홍성국 위원장은 “지역 현안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민주당 세종시당과 세종시청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해 내년에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세종시당은 오는 23일 오후 2시 당 대표 주재로 세종시 주요 국비 예산 반영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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