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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세종 빼고, 충청권 부동산 규제 모두 ‘해제’

尹대통령 김태흠 충남지사 美 뉴욕서 전격 회동…충남 현안 ‘탄력’
美 초유의 3연속 자이언트스텝…한미 국리 한달만에 재역전
尹 대통령-기시다 30분 회담 “강제징용문제 해결 공감대”

입력 2022-09-22 07:18 | 수정 2022-09-22 10:41

▲ ‘쌀값 폭락에 성난 농심.’ 21일 충남 보령에서 농민들이 쌀값 인상을 요구하며 논을 갈아 엎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농민들은 이날 충남 천안과 아산 등 9개 지역에서 논갈이 시위를 벌였다.ⓒKBS 뉴스 캡처

◇세종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으로 낮춰

대전과 충남, 충남 지역 조정대상지역이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1일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오는 26일부터 대전과 충북 청주, 충남 천안‧공주‧논산지역에 대해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했다. 투기과열지구로 묶였던 세종시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수위가 낮아졌다. 

◇쌀값 45년 만에 최대 폭락…농민들 잇따라 ‘논갈이 시위’

올해 쌀값이 45년 만에 최대 폭락한 가운데 수확기를 앞두고 충남 농민들이 벼 수확을 포기하고 논을 갈아엎었다. 농민들은 ‘밥 한 공기 300원’, ‘1가마 24만 원’을 요구하며 쌀값 안정화를 요구했다. 벼 판매가격은 40㎏ 포대 당 4만5000원으로, 작년 6만4000원보다 1만9000원이 떨어졌다. 농민들의 반발은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다음은 2022년 9월 22일 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尹·기시다, 30분 회담…“양국 관계개선 필요성 공감, 소통 이어가자”
2년 9개월 만에 韓日 정상회담대통령실 “북핵 문제 심각한 우려 공유”

-美, 3연속 ‘자이언트 스텝’…한국보다 금리 다시 높아졌다
美 3.25%·韓 2.5%, 한달만에 대폭 역전
14년8개월만 최고치…연말 4% 넘을 전망

◇중앙일보
-“野 정치인 추천 이스타 조종사…영어도 조종 능력도 안돼 진땀”

-해외서도 경악, 서해 피살 2년…왜 文 정부는 국민 보호 못 했나

-“가정주부 박수홍 형수 200억대 부동산 소유”…자금출처 조사

◇동아일보
-尹 “北 핵 도발 땐 단호한 대응을” 구테흐스 “유엔 믿어도 돼”

-음란물 유포자 임용 못 막는 지방公社 35곳 모두 제한규정 없어

-푸틴, 2차대전 후 첫 동원령 “핵무기, 서방 향할 수도”

◇한겨레신문
-‘태양광 부실 대출’ 여당이 운 띄우자…금감원 점검 착수

-판사는 만취운전해도 정직 1개월…법원도 ‘남다른’ 징계 기준

-윤건영 교육감 “쓰레기 주워라”…충북 교육계는 논쟁 중

◇매일경제
-美 강달러 지속…원화값 연말 1500원 뚫릴 수도

-정부 ‘오락가락’ 코로나 대출 만기연장…은행‧자영업자 ‘혼란’

◇한국경제
-지방 부동산 규제 다 풀었지만…“수도권 빠져 효과 제한적”

-세종시 아파트값 엄청 내렸다더니…‘의외의 결과’
세종 중위가격 여전히 전국 2위

◇대전일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 충남 5천명 추산

-충청권 부동산 규제 세종 빼고 ‘3중 규제’ 모두 해제
대전‧천안·논산·공주‧청주 조정대상지역서 제외

◇중도일보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국토횡단 숲길’ 추진
산림청·대전시·세종시·충북도·충남도·경북도 협약…849㎞

-尹 대통령 김태흠 충남지사 美 뉴욕서 전격 회동
金 “출장 중 대통령실 초청 동포만찬간담회 참석”
尹 친윤 金 만남에 충남현안 탄력기대

◇중부매일
-‘바다 없는 충북지원특별법’ 제정 속도
총괄책임자에 최시억 교수…실무 TF·민관위 구성 예정

-청주 A 신협 현직 이사장, 직무 정지 3개월 징계 처분
이사회서 의결…겸직 불가 알고도 강행 고의·책임 회피성

◇충북일보
-청주시 조정대상지역 2년 3개월 만에 해제
최근 주택가격 상승률 0%·거래량 80%대 감소

-수시 비중 키운 충북 사립대…효과는 ‘글쎄’
서원대·청주대 등 수시 비율 상향…세명대·중원대 경쟁률↑
정원 39% 미달 극동대 경쟁률 3대 1위기

◇충청타임즈
-‘위조 차량 번호판’ 밀수‧판매 일당 검거

-장기미제 국민銀 사건 해결 대전청 석보현 경감 특진

-3년 만에 떠난 강릉 수행여행 청주 지역 고교버스 추돌사고

-‘20억 사기’ 청주고속터미널 전 회장 무죄

◇충청투데이
-자식 같던 논 갈아엎는 ‘농父의 비애’
천안·아산·당진 등 충남 9개 시·군서 논갈이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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