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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윈남노’보다 더 센 태풍 ‘난마돌’ 초비상…충청권 ‘강풍·비’

세종, 올해 아파트 매매가·전셋값 하락폭 전국 최고
경제 전문가 56% “이미 스태그플레이션 진입”…커지는 공포
김영환 충북지사 “청남대를 제2 영빈관으로 활용해야”

입력 2022-09-18 23:34 | 수정 2022-09-19 16:39

▲ 기상청은 북상 중인 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18일 오후 8시 기해 풍랑주의보와 강풍주의보를 발표한 가운데 충남 앞바다와 충남 서해안에는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주요지점 최대풍속(10분 평균) 현황 (18일 20시 10분 현재, 단위 ㎞/h(m/s))'로, 북격렬비도(태안) 49(13.6) 대천항(보령) 38(10.6) 홍성 죽도 36(10.1) 원효봉(예산) 36(10) 춘장대(서천) 31(8.5) 계룡산 29(8)로 예측됐다.ⓒ기상청

◇‘힌남노’ 이어 태풍 ‘난마돌’…강원 영동‧영남권 많은 ‘비’

제13호 태풍 ‘힌남노’에 이어 12일 만에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기상청은 18일 “난마돌이 19일까지 한반도를 스쳐 갈 것”이라고 예보했다. 

난마돌은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해상에서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전 3시 가고시마 북북서쪽 약 140㎞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난마돌의 왼쪽 가장자리에 걸친 국내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후부터 강원 영동, 밤부터 영남권 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19일 새벽부터 낮 사이 영남권 해안, 강원 영동, 울릉도·독도에 50~10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충청권에도 강풍이 불고 충남해안 앞바다에 물결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니 항해 선박이나 조업 어선은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산림청은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자 18일 오후 5시를 기해 산사태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다음은 2022년 9월 19일 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갈대처럼 나무 휘고 크레인 두동강
‘난마돌’ 日 관통, 800만명 대피령

-환율 1400원선 방어 총력전…“뚫리면 50원씩 급등락 우려”

◇중앙일보
-허탈한 금리인하요구권 “깎아드려야조, 0.1%P”
4대 은행 상품 38.8%는 비적용 대상…적용돼도 찔끔 인하

-‘13분 해트트릭’ 손흥민 미친 활약에…영국 축구계 뒤집혔다

◇동아일보
-尹 출국날, 李 추가 징계 논의…당내 “제명 시킬수도”

-‘수상한 자금’ 쌍방울 실소유주, 태국서 호화 도피 생활

-검찰, “‘권도형, 4월 싱가포르 출국 때 도주 명백…신병확보 절차”

◇한겨레신문
-‘밀실 추진’ 영빈관 백지화를 ‘용단’으로 포장한 대통령실
878억짜리 계획 6시간 만에 백지화
대통령실, 근본 원인 설명·사과 없어

민간인 수행·취임식 명단 논란 등
‘눈 가리고 아웅’식 둘러대기 일쑤
“정무·기획 약해 나타난 문제” 지적

-‘성접대 의혹’ 이준석 전 대표 경찰 출석…12시간 조사 진행

◇매일경제
-2010년 닮은 집값 암흑기…“지금이 더 심각하다”

-저출산 쇼크에…요양원으로 바뀌는 어린이집
경영난 허덕이는 어린이집 
4년만에 20% 넘게 문 닫아
고령화 속 요양원은 25% 쑥
노인시설로 용도변경 가능해
어린이집, 속속 요양원 변신

◇한국경제
-경제 전문가 56% “이미 스태그플레이션 진입”…커지는 공포
경기 진단 긴급 설문 조사
에너지 위기·美 긴축 등 영향
46% "경제 활성화 정책 필요“

-포항제철소 재가동 지연 우려…열연‧후판 등 철강재 값 ‘들썩’

◇충청타임즈
-태풍 ‘난마돌’ 북상…대응

-비자금 의혹' 오송 신풍제약 휘청
납품업체 의약품 원료 단가 부풀리기 등 59억 횡령
압수수색에 임상 지연까지 `겹악재' … 주주 노심초사

◇충청투데이
-지방대학에 더 매서운 정원감축 칼바람

20년 새 충청권 대학 22.9% 감축
비수도권 전체 33.6% 줄어들어
수도권 대학은 불과 15.9% 감축
지방대학에 구조조정 떠넘긴 셈

-쌀값 폭락에…농민 “생계유지도 어려워” 한탄

◇중도일보
-“대학도 변해야 한다”…경쟁력 확보 등 자구책 절실
충남대-한밭대 통합 논의 속도…국립대 발전방안 등 논의

-대전권 주요 대학 수시 경쟁률 평균 5대 1…대다수 소폭 상승

◇대전일보
-경찰, ‘이스타 허위자료 제출’ 의혹 “혐의없음”…항공운항증명 발급 절차 재개될 듯
국토부 “유감…재무건전성 개선 엄격히 요구할 것”

-대전교도소 이전사업, 이번 주 예타 신청…막바지 준비

◇중부매일
-세종, 올해 아파트 매매가·전셋값 하락폭 전국 최고
행정수도 이전 투기 수요 분화…60주·43주 연속 감소

-채소값 폭등에 대형마트 포장김치 품절대란
잦은 강우‧폭염 물량 확보 어려워

◇충북일보
-충북 2023대입 수시모집 경쟁률 하락
충북대 9.59대 1 최고…전년보단 낮아
건국대 글로컬·서원대·청주대 모두↓
세명대·중원대·가톨릭꽃동네대는 상승

-김영환 충북지사 “청남대를 제2 영빈관으로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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