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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외국인 일당, 남 15만원‧여 13만원…“농촌, 인력난 심각”

거짓 홍보로 분양금 288억 챙겨는데 주택조합장 등 7명 ‘벌금 3000만원’
유기묘 입양한 30대…‘잔혹 학대 혐의’ 징역 1년 구형
교사 10명 중 8명 “교권침해”… 명퇴 신청 러시
30년전 한국 첫 인공위성 우리별 1호 쏘아올린 연구진 모교 카이스트에 30억 쾌척

입력 2022-08-19 07:35 | 수정 2022-08-20 17:29

▲ 충북 청주 무심천 흥덕대교 인근에서 지난 16일 밤 10시쯤 탈진상태에 있던 수달(천연기념물)이 시민에 의해 구조됐다. 시민 A 씨는 무심천 변에서 탈진상태의 새끼 수달을 발견한 뒤 수달을 자신의 집에 데려가 보호하다 ‘천연기념물을 포획해서는 안 된다’는 말을 듣고 다시 무심천에 방생했다. 그러나 수달은 어미와 떨어져 있던 탓에 무심천변을 배회하기만 했고 인근을 지나던 제보자 B 씨가 충북야생동물센터에 인계했다. 새끼 수달은 센터에서 1년간 보호를 받은 뒤 야생으로 방생될 예정이다.ⓒ충북일보 제공

◇“교사 10명 중 8명 교권 침해 ‘심각’”

“교사 10명 중 8명이 교권이 침해받고 있다.”(2022년 전국교직원노조 설문조사) 학생과 학부모에 의한 교육 활동 침해 행위로 인해 공교육이 위협받으면서 교원들의 사기 저하와 소극적인 생활지도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업 중 학생이 휴대전화를 사용해도, 잠을 자도 제지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게다가 학생이 교사에게 뒤통수에 대놓고 욕을 해도 외면하고 있는 안타까운 일도 왕왕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충북의 한 고등학교 학부모회가 ‘선생님 존중하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잔혹하게 고양이 학대한 30대에 ‘징역형’

고양이를 흉기 등으로 잔혹하게 학대한 3대 남성이 실형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청주지검은 18일 청주지법 형사4단독(남준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 씨(34)에 대한 첫 공판에서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유기묘를 입양한 뒤 지난해 1월 홧김에 고양이 몸을 흉기로 찌르는 등 잔인하게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2022년 8월 19일 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30년 전 한국 우주 개척자들, 30억 기부 천사로 돌아왔다
30년 전 한국 첫 인공위성 우리별 1호 쏘아 올린 연구진 모교 카이스트에 30억 쾌척

-시위정보 깜깜이 경찰… ‘민노총 시너 점거’ 아예 몰랐다
文 정부 때 손발 묶인 정보라인… 화물연대 고공농성 등 허 찔려

◇중앙일보
-결국 롯데백화점도 중국 철수…대륙 젊은층 ‘궈차오’에 당했다
계절노동자 남 15만원‧여 13만원…그래도 일할 사람이 없다
-다짜고짜 “싸장님 얼마 줄래”불법체류자 ‘을질’ 시작됐다
계절노동자 무단이탈 쇼크…“일당 13만원도 싫다더라” 농가 울상

◇동아일보
-국정농단 수사한 이원석, 檢 총장에… 前 정권 수사 속도 낼 듯
尹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 지명

-이상민, 밀고 의혹 경찰국장 교체 요구에 “검토해보겠다”
野 요구에 기존 태도 한발 물러나행안부 “지적 경청하겠다는 의미”

◇한겨레신문
-윤 대통령, ‘정책기획수석’ 신설…김은혜 홍보수석 기용도 유력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정책기획수석 내정
21일 김은혜 전 의원 새 홍보수석으로 발표할 듯

-조부모·친척에 아이 맡기면…서울시, 월 30만 원 돌봄 수당
최장 1년, 중위소득 150% 이하 대상
육아휴직 장려금도 최대 120만원
야간 어린이집 두 배 가까이 늘리고
아플 때 병원 데려가 주는 서비스도

-펑! 펑!…‘삼성 드럼’ 잇단 폭발에 국가기술표준원도 조사 착수
한국소비자원, 삼성전자에 공문 보내고국가기술표준원도 자료 요청 나서

◇매일경제
-내년 전망마저 암담…믿었던 국민 株에 돈 묶인 800만 개미
삼성전자 소액주주 592만

올해 들어 주가 21% 떨어져
작년 고점보다는 36% 급락
카카오는 204만 명이 보유
작년 6월 주가 대비 반 토막
세계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당장 V자 반등은 쉽지 않아
손익분기점 회복 갈 길 멀어

-비용부담 커진 기업들…삼성전자 원재료비 25%↑·인건비 14%↑
삼성전자 상반기 원재료비 작년보다 11조원 늘어…인건비도 2조원 증가
LG전자·SK하이닉스·LG엔솔도 비용부담 커져…"수익성 악화 우려“

-상장사 3분기엔 영업이익 뒷걸음질…삼성·하이닉스 두 자릿수 줄듯
코스피·코스닥 252개社 분석영업이익 7.2% 감소 전망

경기둔화 속도 더 빨라지고 원자재 등 비용압박도 계속
주력산업 반도체 실적 부진금속·광물업종 이익 반토막
조선 업종도 적자 폭 커질 듯
2차전지 양극재·배터리는이익규모 키우며 성장 지속

◇한국경제
-버티던 서초구 집값도 꺾였다
서울 25區 42개월 만에 모두 하락
전국 아파트값 낙폭 올해 들어 최대

◇충청투데이
-“뱃길 끊기면 주민 351명 어떡하라고”… 외연도 주민 눈물
신한해운, 22일부터 대천항~외연도 하루 2회→1회 감축 운항키로
“적자 문제 해결 안 되면 11월엔 항로 자체를 폐쇄할 수도 있어”
외연도 교통편 신한해운 여객선뿐… 폐쇄 시 육지와 단절, 생존권 위협

-교사 10명 중 8명 “교권침해”… 명퇴 신청 러시
‘백년지대계’ 공교육을 바로 세우자글 싣는 순서<상>
추락하는 교권…무너지는 교육현장응답자 44.5% “대체로 심각”
명예퇴직 신청 교원 매년 증가 
올해는 이미 작년 수준 넘어서
자정 노력·제도적인 개선 필요

◇대전일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전국 18만명대… 대전도 이틀째 6000명대
방역당국, 코로나 기 확진자도 3차 접종 권고
대전시, 생활하수 이용한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KGC인삼공사 연구개발부서 과천으로…“R&D센터 조성 중”
내년 준공 예정…130명 규모 인삼연구원 전문 인력 등 이전

◇중도일보
-화물차 불법증차 돕고 비트코인 뇌물 공무원 ‘징역 10년’
대전지법 홍성지원 뇌물혐의 30대 공무원 징역형

-尹 대통령 “지역 문제 전혀 없었던 거 아냐…” 해명
취임 100일 회견서 지역 소외 비판에 반론
“대전 등에 NASA 모델 추진…” 재차 강조
지역 민심 이반 우려 직접 조기 진화 나선 듯

◇중부매일
-청주 사모1구역 뉴젠시티 주택조합 사기사건 1심 ‘벌금형’
재판부, 조합원 등 피고인 7명 전원 벌금 각 3천만원 선고
조합원에 288억 편취 유죄 인정·피해회복 우선 고려 선처
비대위 “피해자 눈물 외면한 판결 법적대응”… 檢 항소키로

-에코프로, 오창에 2차전지 연구기지 조성
14만㎡ 규모 R&D 캠퍼스 내년 착공… 2025년까지 전 가족사 인력 집결

◇충북일보
-청주 코스트코 입점 무산…스타필드·트레이더스 답보
코스트코, “인구와 수요 고려해 수익성 기대 어렵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스타필드·트레이더스 부지 양분
청주 이케아 진출설 ‘사실무근’…“논의 거의 없어”
道, “대형마트 사업 정상 추진하도록 노력할 것”

-차 없는 충북도청 대안 ‘주차타워 건설 백지화’
김 지사 “공원계획과 배치되고 돈 쓸 여력 없어”
도의회 신청사 주차장면 이용으로 우회 ‘차선책’도 
내부서 “내 직장인데 차도 못 가져와” 아우성

-청주 무심천서 천연기념물 새끼 수달 발견…시민 도움으로 구조

◇충청타임즈
-덩치 커진 지역 화폐 … 지자체 錢錢긍긍
정부, 지원 축소 이어 내년도 예산 편성 않기로
청주·음성 등 시·군 인센티브 축소·재검토 전망

-“레이크파크 해법은 특별법 제정”
김영환 지사 기자 차담회서 필요성 제기…충북 차별론 역설도

-주택건설경기 침체 늪…충북 경기지수 폭락
8월 분석결과 52.9…전월比 17.1p·전년比 20.9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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