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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서 12일 코로나 1만4341명 ‘확진’ 전날 比 3874명 ‘감소’

충남 5199명·충북 4176명·대전 3902명·세종 1064명 발생

입력 2022-08-13 11:58 | 수정 2022-08-13 17:18

▲ 충북 음성군 금왕선별진료소. ⓒ음성군

충청권에서 지난 12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만4341명이 신규 확진, 전날보다 3874명이 감소했다.

질병관리청과 충청권 광역자치단체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충남에서 발생한 이 날 코로나19 확진자는 5199명으로 천안 1745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한 가운데 사흘째 5000명대를 이어갔다. 이 같은 확진자는 전주보다 10.8%가 증가했다.…

충남 누적 확진자는 84만231명, 사망 1018명, 격리 3만6096명으로 집계됐다.

충북에서는 이날 4176명이 신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5만2788명(사망 768명)으로 증가했다. 

최근 일주일(8.6~12일)간 충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9113명으로, 하루평균 4159명이 신규 확진됐다. 

대전에서 이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902명(시 인구 41.7%)이 신규 확진된 가운데 누적 확진자는 60만3372명(사망 734명)으로 증가했다. 8일째 3000명대가 이어졌다.

최근 일주일(8.5~12일)간 대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5017명으로, 하루 평균 3573.8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734번째)는 77세 여성으로 지난달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서구 A 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9일 사망했다.

세종에서는 이날 1064명이 신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6만3494명(13일 오전 11시 51분 기준), 사망 40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2만4592명, 누적 확진자는 2123만6355명으로 폭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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