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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3일 코로나 3622명 확진…사흘째 ‘3천명대’

사망 3명 추가…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 55명, 위·중증 환자 8명

입력 2022-08-04 10:21 | 수정 2022-08-07 16:46

▲ ⓒ뉴데일리 D/B

충북에서 지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청주를 중심으로 3622명이 추가 발생하며 3일째 3000명대를 웃돌고 있다.

전날 3953명보다는 331명 줄었지만 1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2903명에 비해서는 719명이 늘었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청주 2010명, 충주 399명, 제천 270명, 음성 247명, 진천 209명, 보은 98명, 옥천·괴산 각 95명, 증평 87명, 영동 59명, 단양 53명 등이다.

코로나19 확진자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1.14으로 여전히 1을 웃돌고 있다.

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55명, 재택치료자는 1만7240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8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90대 2명, 80대 1명 등 3명이 더 추가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61만6012명이며, 사망자는 747명이다.

한편 백신 4차 접종은 대상자 가운데 34.6%인 22만9384명이 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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