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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충북 유일 산학협력 선도대학…국비 240억 확보

한국교통대 LINC3.0 사업단, 3일 선도대학 육성사업 현판식

입력 2022-08-03 13:17 | 수정 2022-08-03 22:08

▲ 한국교통대학교가 3일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 현판식을 열었다.ⓒ한국교통대

수요맞춤성장형 대학으로 선정된 한국교통대학교이 3일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교통대에 따르면 이번 현판식은 정기만 총장 직무대리, 한철희 교수회장, 인인식 산학협력단장, 각 단과대학 학장, 조교협의회 대표, 총학생회 대표, 사업단 주요 보직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충주캠퍼스 K+산학협력 플라자에서 진행됐다.

교통대 LINC3.0 사업단은 충북권에서 유일하게 수요맞춤성장형에 선정된 대학으로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6년간 최대 국비 240억 지원을 받는다.

이날 현판식을 마친 사업단은 본격적으로 산학연 공유 협업 생태계 구축(Actual IN), 산업 맞춤형 창의융합인재양성(Actual WITH), 산학연 연계 가치창출 극대화(Actual UP) 등의 선도 모델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사업단은 캠퍼스 기반 산학연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그린 모빌리티(GMobility), 바이오 디지털(BioD), 스마트 철도(SRailroad) ICC(기업협업센터)를 개편해 지역의 기업과 산업생태계를 이끌 계획이다.

구강본 사업단장은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들을 충실히 수행함은 물론 충북 북부권 산학연 협력을 선도할 수 있는 산학연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를 구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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