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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날씨] 충북 중·북부, 30일 오전까지 강한 비…최고 ‘50㎜’

기상청 “증평 148.9㎜ 최고…충북 중·북부 ‘호우주의보’”

입력 2022-06-30 09:03 | 수정 2022-06-30 10:06

▲ 레이더 영상 및 최저기온 분포도.ⓒ기상청

6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충북지역 날씨는 오전 6시 10분 현재 정체전선에서 발달하는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충북 북부를 중심으로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고, 그 밖의 지역은 약한 비가 내리거나 강수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충북 중‧북부(제천‧단양‧괴산)에는 호우주의보, 충북 중북부(청주‧증평‧음성‧전친‧충주)에는 호우경보를 내렸다.

충북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30일 오전 6시까지 증평 148.9㎜, 진천 145.5㎜, 금왕(음성) 136.0㎜, 제천 백운 134.5㎜, 청주 오창 가곡 131.7㎜, 충주 106.5㎜, 괴산 105.5㎜, 단양 38㎜ 등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현재 강수가 약화하거나 소강상태를 보이지만, 서쪽에서 발달해 유입되는 비 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30일 오전까지는 충북 중‧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50㎜ 내외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박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 영동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고온 다습한 남서풍이 지속해서 유입, 오전 6시 현재 영동지역은 25도로 밤사이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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