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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당선인 “충북, 대한민국 중심 꿈의 바다로 만들고 싶다”

김 당선인 1일 취임식 “대청호서 레이크파크 관광 르네상스 선포”

입력 2022-06-26 12:18 | 수정 2022-06-26 19:44

▲ 김영환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다음달 1일 문의문화재단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사진은 취임식장으로 사용할 문의문화재단지 광장.ⓒ김영환 당선인 인수위

김영환 충북지사 당선인이 다음달 1일 오전 10시 문의문화재단지에서 민선8기 충북지사 취임식을 개최하고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충북도지사직인수위원회는 26일 “이번 취임식은 ‘관례와 격식을 없앤 창조적 취임식’, ‘남녀노소 세대·계층 간의 화합과 열린 취임식’, ‘도민과 함께 대청호에서 레이크파크 관광 르네상스 선포’ 등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출발의 의미와 상징성을 부각하면서 검소하고 내실 있는 취임식으로 열어 갈 계획이다.

사전 축하공연은 노인과 장애인 등이 참여해 꾸며 나갈 계획으로 소외계층을 살피겠다는 김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됐다.

김 당선인은 취임식 당일 오전 청주 사직동에서 충혼탑 참배 후 취임식장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취임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 도지사 약력소개, 취임선서 및 취임사, 꽃다발 증정, 대통령 축하 메시지와 내빈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 당선인은 취임식 이후 도청으로 이동해 기념식수 시삽과 표지석 제막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김 당선인은 ‘마주보는 당신을 초대합니다’란 제목의 취임식 초대글을 통해 “충북을 변방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꿈의 바다로 만들고 싶다”며 “대한민국의 흑진주인 이 아름다운 고장에서 서민을 위한 정치, 1억 농부의 꿈을 실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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