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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다양한 수요에 맞춘 주거 형태 적재적소에 배치해야"

디지털 대전환 시대, 공간정보산업 도약을 위한 대토론회
국토부와 공동주최, 한국주택학회·LX공사 등 주관·후원

입력 2022-06-24 09:43 | 수정 2022-06-26 18:24

▲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준현 의원(세종을)이 2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 공간정보산업 도약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강준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준현 의원(세종을)은 2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 공간정보산업 도약을 위한 대토론회'를 열었다.

강준현 의원과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주택학회·한국주거환경학회·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관·후원한 이번 토론회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등 4차산업 핵심기술과 결합된 공간정보를 주택 공급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코로나로 주택문화 트렌드 변화 속도가 매우 빨라져 다양한 수요에 맞춘 주거 형태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려면 주택 공급이 더 빨리, 더 폭넓게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강 의원은 "1인 가구 증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의 다양한 수요를 체감하고 이에 맞는 주택을 공급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일괄적인 규제 완화 보다는 지역과 수요, 인구, 교통 상황 등을 고려한 정책이 단계적으로 추진돼야 한다. 실현 가능한 공급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디지털트윈·메타버스를 활용해 주택 공급 정책을 제시한다면 공간정보산업 발전은 물론 부동산 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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