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보행환경 개선·태양광 LED 확충 등 공약 제시
  • ▲ 이미경 다문화학 박사(국민의힘)가 26일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세종시의원 반곡동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있다.ⓒ이미경 다문화학 박사
    ▲ 이미경 다문화학 박사(국민의힘)가 26일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세종시의원 반곡동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있다.ⓒ이미경 다문화학 박사
    이미경 다문화학 박사(국민의힘)가 26일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세종시의원 반곡동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반곡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 마을로 만들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보행환경 개선과 태양광 LED 조명 확충 등 생활 밀착형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반곡동은 자연환경이 우수한 지역이지만, 일부 보행 환경과 야간 안전 인프라에 대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기반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탄소중립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 일상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아이들과 어르신이 안심하고 걷는 길을 만드는 것이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100일간 주민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세부 공약을 구체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미경 예비후보는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다문화학을 전공한 박사로, 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이사, 다문화사회전문가협회(대전·세종·충남) 대표, 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회 부회장, 대덕대학교 한국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