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세 청년 2681명 대상…연간 최대 20만 원 지원·선착순 접수
  • ▲ 청년문화예술패스 홍보 이미지.ⓒ세종시
    ▲ 청년문화예술패스 홍보 이미지.ⓒ세종시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25일부터 연간 최대 20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 2681명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생애 최초 1회 지원한다. 

    지난해 수혜자는 재신청이 불가하다.

    올해는 지원 연령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했으며, 비수도권 청년에게는 수도권보다 5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패스는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신청·발급 후 협력 예매처에 등록된 공연·전시·영화 관람 시 사용할 수 있다. 

    공연·전시는 상·하반기 모두 이용 가능하며, 영화는 하반기부터 가능하다.

    신청은 25일부터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문의는 누리집, 콜센터(1577-1968) 또는 세종시 문화예술과(044-300-341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