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서 전철타고 서울로 ‘가시화’

국토부 어명소 제2차관 만나 주요 교통 현안 지원 요청

입력 2022-06-23 13:12 | 수정 2022-06-24 17:39

▲ 조길형 충주시장이 어명소 국토부 2차관을 만나 지역 교통현안에 대해 건의했다.ⓒ충주시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은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주요 교통 현안을 논의하고 철도 이용 불편 개선 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23일 충주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이날 어 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중부내륙선철도 복선화, 과천~충주 민자고속도로 건설, 중부내륙고속도로 확장, 충북선 고속화 사업 조기 추진 등 대규모 사업이 조속히 가시화될 수 있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과감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수도권과 대도시권처럼 우대용 교통카드(무료 환승카드) 발급과 살미역 인근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도육교 설치 국비 반영 등 안전과 교통복지 향상 등 시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현안들에 대해서도 개선을 건의했다.

이날 조 시장의 현안 사업 건의에 대해 어 차관은 “그동안 충주시가 시민들의 철도 이용 불편‧불만족에 대해 개선을 요구한 상황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충주~판교 간 고속열차 운행이 현재 국토부에서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시민의 오랜 염원인 ‘전철 타고 서울까지’가 조속히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시민 생활의 최접점인 철도, 도로 등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품격 있는 충주 건설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