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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5-3생활권에 국립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가 들어선다

세종시장 인수위, 대통령 7대 공약과 연계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 추진

입력 2022-06-23 11:11 | 수정 2022-06-24 17:27

▲ 류제화 인수위 대변인은 23일 인수위 브리핑실에서 국립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 추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안정호 보건복지교육분과위원, 류제화 대변인, 서미애 위원.ⓒ이길표 기자

세종시 5-3생활권에 국립 중입자가속리 암치료센터가 들어선다.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대통령 7대 공약과 연계해 세종시 5-3생활권에 국립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인수위는 국립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을 실현하기 위해 어르신 깐부 제도 시행과 직장 맘 애로사항 지원센터 설치, 운영 등으로 정했다.

류제화 인수위 대변인은 23일 인수위 브리핑실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보건복지교육 분야 공약 및 향후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중입자가속기는 21세기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기술로 전 세계적으로 13기가 운용하고 있다.

국내에는 현재 서울, 부산 등 2곳에 건립 중이다.

류 대변인은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을 통해 국내 암 환자의 해외 원정 치료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 주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부권 의료인프라 개선으로 행정수도와 국제도시로의 위상에 걸맞은 국제의료관광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류 대변인은 "수준 높은 의료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최우선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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