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12만5천명 ‘돌파’·충주 3만명 ‘돌파’·제천 1만5천명 ‘돌파’ 청주 1428명·충주 1475명·제천 440명·진천 566명·음성 609명괴산 227명·보은 144명·옥천 250명·영동 124명·단양 133명·증평 3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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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청주와 충주를 중심으로 11개 전 시·군에서 전날 동 시간대에 비해 1800여명 감소한 5753명이 발생하며 전날에 이어 점차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확진자는 청주 1428명, 충주 1475명, 제천 440명, 진천 566명, 음성 609명, 괴산 227명, 보은 144명, 옥천 250명, 영동 124명, 단양 133명, 증평 357명 등이다.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청주 12만5121명, 충주 3만260명, 제천 1만5264명, 진천 1만6816명, 음성 1만2767명, 괴산 4369명, 영동 4474명, 보은 3152명, 옥천 5238명, 증평 6909명, 단양 2996명 등이며, 도내 누적 확진자는 22만7366명으로 불어났다.한편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3차 접종자는 인구대비 66.6%, 접종대상자(12세 이상 72.7%) 대비 78.6%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