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0만원·중학교 30만원·고등학교 50만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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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군
충북 영동군이 각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군은 지역 청소년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할 때에 초등학교 20만 원, 중학교 30만 원, 고등학교 50만 원을 지원한다.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출산·교육환경 조성과 인구늘리기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영동군의 주요 청소년 복지 시책이다.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부 또는 모와 자녀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중·고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학생이 대상이다.대상 학생의 보호자(부모, 친권자, 후견인 등)는 주소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군은 이달까지 집중 접수를 받고, 다음달 말께 1차 접수분에 한해 입학축하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이후 누락 및 미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병행하며 추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차숙현 가족행복과 평생학습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요즘, 청소년을 둔 가정의 근심을 덜어내고 새로운 활력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상 가정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